그는 미망인인 형수와 어린 조카를 위해 고생을 낙으로 삼고 살아온다. 그러던 중 형수가 모 회사 사장과 알게 되어 재혼을 서둘게 되었다. 그 동안에 형수를 연모해오던 그는 실망하였다. 그 무렵 사랑하는 조카가 죽었다. 그러자 그는 진심으로 형수의 행복을 빌며 자살할 것을 결심한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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