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선 브라질의 민주주의. 감독은 나직이 말한다. 자신의 가족이 겪은 과거의 고통이 부활했고, 이젠 모두의 이야기라고. 저널리즘과 회고록을 결합한 다큐멘터리.
번아트 페스티벌
패션, 미디어아트, 음악을 한 공간에서 즐겨보세요!
번아트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