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선 브라질의 민주주의. 감독은 나직이 말한다. 자신의 가족이 겪은 과거의 고통이 부활했고, 이젠 모두의 이야기라고. 저널리즘과 회고록을 결합한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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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보고 웹툰도 보고 이게 바로 일석이조 😉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