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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와 80년대에 활동한 여배우 델핀 세리그와 영화감독 카롤 루소풀로는 여성 해방운동을 위해 새로운 비디오 기술을 활용했다. 영화는 아카이브 자료들을 토대로 당대의 사건들 속에 개입하는 그들의 모습을 조명한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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