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
Salesman
1969 · 다큐멘터리 · 미국
1시간 25분

![[운영] <햄넷> 20% 할인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Og9Y6ZnKP4IMflSnEYv7Qg.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RXlPRGszTkRrMk1UQXhNRGcxTkNKOS5ReWRaV0RSNGQwUTVVakl3OE9rVVI3aGtDaTQ0M0Z2UDJRcWtMWE1XRVlv)
![[운영] <햄넷> 20% 할인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rMHEMZTez3HUfl62RTIWyQ.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TXlOalF3T0RNeE16VTFNelU1SW4wLmdKeXkxbzVrdkExNndqcUMyQW1RX21vaDVFVlZCczNFVUd2ZTUtS1hybEk=)
세일즈맨은 미국 자본주의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이다. 소비자의 심리를 파고들어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때론 만들어내기도 한다. 세상에서 팔지 못할 것은 없다는 것이 이들의 신조이다. <세일즈맨>의 등장인물들은 집집마다 방문하여 성경을 판매하는 사람들이다. 네 명이 한 조로 이 도시 저 도시를 떠돈다. 이들이 파는 것은 다만 종이 책이 아니라 신앙심이기도 한 것이다. 교회의 소개로 이들을 대하게 되는 집주인들은 자본주의의 현명한 소비와 신앙심 사이에서 갈등한다. 이러한 갈등을 화해시키는 것이 세일즈맨의 기술이다. 때론 외롭게 삶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과 고독을 나누고 이들의 처지를 이해해야 한다. 신앙심은 상술의 변명이 되지만, 상술은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통할 수 없다. 이 작품은 네 명의 세일즈맨 중 판매 실적이 가장 저조한 폴에게 초점을 맞추어 효과적으로 이러한 모순적인 상황을 표현한다. 제작자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해설을 배제하여 현장감을 살리겠다는 다이렉트 시네마의 한계는 등장인물이 자체가 흥미로워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의 삶보다는 유명 인사를 다루는 작품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메이슬스 형제와 즈워린은 이러한 한계에 도전하여 보통 사람의 생활에 초점을 맞추면서 현대 사회의 이중성과 삶의 모호함을 풍부하게 보여주고 있다.
쾌감폭발 완벽 필승 조합
크리스 헴스워스 VS 마크 러팔로
크라임 101 · AD
쾌감폭발 완벽 필승 조합
크리스 헴스워스 VS 마크 러팔로
크라임 101 · AD
Cinephile
4.5
열악한 가정들을 직접 방문하여 값비싼 성경을 팔아야만 하는 가난한 외판원들에게서 미국 사회의 모순된 씁쓸함이 느껴진다. 촬영자의 현실 개입을 배제하는 다이렉트 시네마의 방법론을 통해, 그 쓴맛을 논픽션에서나 가능할 미묘한 형태로 접할 수 있다.
타박타박
4.0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자본주의의 촉수 끝에서 명멸하는 삶.
김토마
4.0
그들에게 연민을 느끼는 순간 우리는 창작자의 의도를 배반하는 것이다.
조성호
3.5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모두 고단한 얼굴. 자본주의의 처연하고, 쓸쓸한 민낯 DMZ Docs X SAC 현실의 박물관 1960-1970년대 다큐멘터리의 혁신들 서울아트시네마
Lucy
4.5
일하기 싫은 사람 보면 울 듯... 코난과 닮은 폴아저씨 세일즈 일은 당신하고 안 맞아요. 숙소에서의 동료들과 대화, 외판하며, 상사들의 둘러까기 압박, 비교, 거절당할지도 모르는데 문을 두드려야 하는 압박. 지극히 현실적이어서 지루했다. 매력적인 인물이 있고 그러지도 않았다. 지극히 평범한 삶의 한 부분, 사회의 한 부분이었다. 그렇기에 봐야하고 남겨둬야 했었다. 폴 아저씨의 남은 삶이 행복했길 🙏🏻
양태현
3.5
영화가 도달할 수 없는 곳에 도달하려는 몸부림
지구최후의밤
4.0
믿음과 종교의 영역까지 0.01달러 단위로 값을 매기는 자본주의는 일견 합리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결국 자본주의 영역에서도 운이라는 맹점이 존재함을 영화는 다양한 생활 환경에 처한 집들, 그리고 무엇보다 똑같이 일함에도 서로 다른 결과를 얻는 세일즈맨들을 통해 보여준다. 자본주의 사회를 배회하는 혼곤한 얼굴들을 영화는 직시하며, 이 사회의 뼈아픈 모순과 그림자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든다.
sonatine
5.0
결국 삶은 이런 것이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