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비해 이렇다할 배우가 없는 대만에서 차세대 스타로 점찍은 임지령의 18세 데뷔작. 육재 고등학교의 F4D반의 학생들은 학교내에서 문제반으로 유명하다. 어느날 미모의 장선생이 이 반에 부임해오게 되고, 첫날부터 아이들의 골탕 함정을 무사히 통과하여 학생들을 놀라게 한다. 그녀는 사랑으로 학생들의 신상 문제를 생각하고 형제지간의 일처럼 해결해 줌으로써 문제 학생들로부터 존경을 받기 시작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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