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연못

Eaux d'artifice
1953 · 단편 · 미국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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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3.3(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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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연못>은 18세기 풍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휘황한 깃털 머리장식을 얻은 난쟁이와 과장과 장식으로 찬란한 바로크식 연못정원, 비발디의 사계, 이 모든 지극히 캠프적인 요소들을 혼합한다. 이 작품에서 앵거는 정액, 오줌 등을 상징하는 초현실적인 성의 수사법을 사용하며 성의 상징주의의 예술가로서 그의 재능을 한눈에 증명한다. 이 작품 역시 마법 의례에 대한 그의 강박관념을 보여준다. (2003년 서울퀴어아카이브 - 쾌락의 셀룰로이드 궁전 : 케네스 앵거와 잭 스미스 그리고 미국 언더그라운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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