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택시 운전사 희영은 손님으로 미주를 태우게 된다. 희영은 마스크를 쓰고 있는 미주를 알아보지 못하다가, 너무나 반가워하는 미주의 모습에 기억이 난 척 호응해 주기로 한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