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의 어느 집의 파티, 야망에 찬 음악가가 헛된 가능성을 쫓는 몽상가들 사이를 뚫고 짝사랑 상대를 쫓는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