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
Riley
2024 · 드라마 · 미국
1시간 33분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고등학생 운동선수 다코타 라일리는 자신만의 철저한 경계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자신의 정체성이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다코타는 자신을 부정한 결과를 직면할지, 아니면 진정한 자아를 받아들일지 선택해야 한다. [제14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고등학생 운동선수 다코타 라일리는 자신만의 철저한 경계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자신의 정체성이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다코타는 자신을 부정한 결과를 직면할지, 아니면 진정한 자아를 받아들일지 선택해야 한다. [제14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핑크테일
3.0
시작하자마자 "또야?"하게 되는 레퍼토리. 우리에겐 좀 더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데 있을 텐데, 아니, 최소한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것 정도는 가능할 텐데. 이 영화의 좋은 점은 코너 스토리가 반가운 정도일까. 주인공이 너무 비호감이다. 벌받을 말인지는 몰라도 주인공 역 배우의 외모마저 너무 취향에서 멀어서...
June
3.0
2024 제14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11/11 영화는 아시아프리미어 였나 월드였나 영어권 두 편 보았는데 G와 T(FtM) 이었다. 둘다 좋은 작품이었다. <라일리> 미국 : 특히 청소년 시기를 다루어 좋았다. 성정체성을 찾아가고 혼란을 겪는 유망한 미식축구팀 고3 남자아이. 아버지가 코치라서 더욱 사회적 기대에 대해 부담감을 안고 있다. 성인 남성과의 초반 중반 후반 장면은 작위적인 느낌도 들었는데(거울에 비친 모습이 뭔가 신ㅋㅋㅋ 게이신ㅋㅋ) 이야기-스토리텔링 자체는 몰입감이 있는 편이었다. (반면 클로즈 투 유는 더 감독의 힘이 적게 들어가고 다큐적인 면이 더 커서 좋았다. 여백도 있고 대중적으로는 루즈할 수 있겠지만 감정선을 충분히 보여줬다.) 운동선수라서 최근에 본 <러브라이즈블리딩>도 생각났다. [이 글은 초대권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 했습니다]
Moru
3.0
해마다 나오는 비슷비슷한 청게 정체화 이야기. 이제는 좀 다른 이야기를 보고 싶다. 여성 캐릭터 소비도 이제 그만.
미소
2.5
성지향성의 혼란을 겪는 10대 소년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결코 무례하지 않은 고백, 앞으로 나아가기
DeHaKim
3.5
<디나이얼 젠지 게이의 성장일기> 콜린 맥칼라의 의중을 알 수 없는 표정과 라일리 퀸 스캇의 연기가 눈에 띈다. 제이크 홀리는 유니크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극을 끌어가려고 애쓴다. 하지만 어린 주인공이 거의 극 끝까지 디나이얼이 심해서 관객을 약간 답답하게 느끼게 하는 영화는 간만에 보는 것 같다. 주인공의 대사도 계속 수동적으로, 상대에게 공을 넘기는 쪽으로 표현이 되다보니 공감이 오히려 주변 인물들에게 더 된다.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나보다. -241111 SIPFF
누리
3.0
여사친 한명 꼭 희생시키는 흔하디 흔한 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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