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드의 열세살 난 아들이 일주일간 무단 가출 후 아무 설명도 없이 자연에서 집으로 돌아오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설명을 배제하는 깔끔한 연출력을 가진 감독으로 정평이 난 앙겔라 샤넬렉크에게 베를린영화제 감독상을 안겨준 작품이기도 하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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