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대표하는 ‘서울역’을 통해 화려해보이는 서울 속에 가려진 민낯을 보여주는 작업으로 “잔상은 여러각도로 담아내는 시간 속 또 다른 가상공간이다.”라는 철학을 통해 장노출기법으로 “화려한 서울이 현실 같지만, 그것이 허상이고 꿈이다.”를 보여주는 실험영상입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