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차의 운전대를 잡고 있는 니키는 어떤 임무를 수행 중인 것처럼 보인다. 도로가 지나가지만 니키가 머릿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 식사, 라이플총의 발견, 우연한 만남: 수수께끼는 풀리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