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손으로 필름 위에 직접 다양한 패턴을 만들고 광학인화과정을 통해 리듬과 구조를 만든 필 솔로몬과 스탠 브래키지의 공동작업이다. 제목은 철학자 화이트헤드에게서 가져온 것이다. [제16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