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테프트 오토의 햄릿>은 유명 비디오 게임 ‘GTA(Grand Theft Auto)'의 세계 안에서 촬영한 다큐멘터리다. 이 다큐멘터리는 실직한 두 배우가 악명 높은 폭력의 디지털 세계 속에서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완전한 형태로 공연하려는 우스꽝스럽지만 깊은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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