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닝 플레이북
Silver Linings Playbook
2012 · 코미디/드라마/로맨스 · 미국
2시간 2분 · 청불

아내의 외도를 목격하고 한 순간 감정이 폭발해 아내, 직장, 집은 물론, 정신까지 잃게 된 팻. 8개월의 병원 생활 후 ‘긍정의 힘’을 믿으며 아내와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노력중! 긍정의 주문을 외우며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지만, 감정은 통제불능이고 아내에게는 접근 금지명령 상태. 남편의 죽음 이후 외로움 때문에 회사 내 모든 직원들과 관계를 맺은 티파니. 저돌적인 대시와 내숭 없는 애정 표현으로 티파니는 팻의 인생에 갑자기 뛰어든다. 그의 조깅코스에 불쑥 나타나는가 하면 함께 자자는 말을 거침없이 쏟아내며 예측불허의 행동으로 그녀는 팻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그런 티파니가 팻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쉽게 자신에게 넘어오지 않는 ‘팻’을 위해 티파니는 ‘헤어진 아내와의 재결합을 도와주는 대신, 자신과 함께 댄스 대회에 참가’하자는 달콤한 제안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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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5.0
로맨스물의 탈을 쓴 휴머니즘 영화. '힐링'을 외쳐대는 이들에게, 결국 진정한 치유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온다는 것을 넌지시 건네주는 영화.
이예진
5.0
다들 또라이같다. 그들 옆에 있는 나 자신도 사실 또라이같을때가 많다. 그런데도 우리가 함께인건, 그 또라이같은 모습이 실은 우리모두에게 있음으로 인해. 그 닮음으로 함께인 것.
이동진 평론가
3.5
제니퍼 로렌스의 동년배 최강연기. 브래들리 쿠퍼의 경력 최고연기.
최플린
4.0
미쳐서 미치게 사랑스러운
미겔
5.0
사랑과 관계에서 얻은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은 결국 사랑과 관계일 수 밖에 없다 불안정한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춤을 통해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이 참 예뻐보였다 이 영화가 벌써 5년 전 영화구나 그때도 참 재밌게 봤는데 다시 봐도 재밌다. 5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생각해볼 때 가장 달라진 점은 나도 영화 주인공 처럼 춤을 배우고 있다는 것이다. 4년이 넘는 시간동안 춤은 기쁨 즐거움 괴로움 수많은 감정을 느끼게 하였고 현실의 춤은 영화보다 더 어렵고 파트너쉽을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운지 알게 되었다. 내 삶에도 저들처럼 해피엔딩의 순간을 맞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일국
4.5
조용히 별다른 감정의 변화 없이 하루를 보낸다. 누가 죽지도 않았고, 누굴 꼭 만나거나 편지를 전해야 하는 것도 아니니까. 남몰래 묻어놨던 아픈 일 하나쯤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오래된 일이고, 지금 나의 하루는 바쁘다. “느껴져요? 이게 감정이에요.” “안 느껴져요.” …. “토미는 돌아오는 길에 타이어를 교체하는 사람을 돕다가 차에 치어 죽었어요. 빅토리아 시크릿 상자는 앞좌석에 그대로 있었죠. …그게 감정이에요.”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서로의 아픔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서로를 보듬어준다. 지금처럼 조용하고 아무일도 없고 아무 감정의 변화도 없는 그저그런 하루가 아니라, 그들처럼 기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감싸주는 하루가 되길 바래본다.
김말이
2.0
글쎄 그정도인가
재원
4.0
불꽃튀게 맞부딪치며 서로를 다듬어가는 모난 돌과 모난 돌의 달콤살벌 인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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