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do akira4.0거칠고 타협 불가능한 환경에서의 생존을 위한 어느 티베트인에 삶의 투쟁에 대한 명상!! 광활한 자연과 불교의식을 뛰어나게 포착한 거의 모든 숏은 경외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할 만큼 매혹적!! 그저 살기위해 자신도 인지하지 못한채 쌓아온 카르마가 설원의 한기속에서 불꽃처럼 극렬하게 피어오른다!! p.s 살아있는 양 무리를 생매장하거나 목을 그어 도살하는 장면은 연출되지 않고 실제로 시행한듯한데 아마 지금 세대에 제작되었다면 비난을 면치못했을듯!!좋아요3댓글0
twicejoy4.01923년 티벳을 배경으로 한 가족과 유목 마을에서의 삶을 보여준다. 최소한의 대화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이미지만으로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신선했고 이 때문에 오히려 영상 안으로 완벽하게 몰입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광활한 자연 앞에 무기력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의지할 곳이 미신적인 행위와 기도뿐이라는 것이 자명해 보인다. 미개하다고 느껴질 겨를도 없이 그것이 매우 자연스럽다. 백 년 후, 또 다른 방식으로 거대한 (돈의) 흐름에 휩쓸려 아등바등 살아가는 우리 삶과 대비를 이룬다. 22.11.11.좋아요1댓글0
임원빈4.0영묘한 고원의 하늘과 광야, 돌, 풀, 눈, 그리고 말. 절과 제, 신앙. 민족. 윤회. 돌고 또 돈다. 말도둑, 붉은 수수밭, 황토지. 5세대 감독들의 초기작들은 둔탁할지언정 순결한 작심과 특별한 기운이 있다. 각자의 대표작들보다도.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
하얀너구리3.0광활한 자연 풍광을 담은 와이드숏으로 기억 될 영화. 누군가가 인생 베스트로 꼽았던데 촬영을 제외 하고는 그렇게 대단한 인상은 받지 못했다. 느끼기 위해서 무엇이 더 필요할까.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
sendo akira
4.0
거칠고 타협 불가능한 환경에서의 생존을 위한 어느 티베트인에 삶의 투쟁에 대한 명상!! 광활한 자연과 불교의식을 뛰어나게 포착한 거의 모든 숏은 경외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할 만큼 매혹적!! 그저 살기위해 자신도 인지하지 못한채 쌓아온 카르마가 설원의 한기속에서 불꽃처럼 극렬하게 피어오른다!! p.s 살아있는 양 무리를 생매장하거나 목을 그어 도살하는 장면은 연출되지 않고 실제로 시행한듯한데 아마 지금 세대에 제작되었다면 비난을 면치못했을듯!!
춘백
3.0
티벳의 자연과 그 안의 인간을 담은 다큐멘터리. 조장(鳥葬) 장면이 라이브로 나온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필름
twicejoy
4.0
1923년 티벳을 배경으로 한 가족과 유목 마을에서의 삶을 보여준다. 최소한의 대화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이미지만으로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신선했고 이 때문에 오히려 영상 안으로 완벽하게 몰입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광활한 자연 앞에 무기력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의지할 곳이 미신적인 행위와 기도뿐이라는 것이 자명해 보인다. 미개하다고 느껴질 겨를도 없이 그것이 매우 자연스럽다. 백 년 후, 또 다른 방식으로 거대한 (돈의) 흐름에 휩쓸려 아등바등 살아가는 우리 삶과 대비를 이룬다. 22.11.11.
No Mad
3.5
사회제도의 모순으로 나락에 떨어지는 인간 삶의 악무한에 대한 처절한 비극드라마! 2020.03.29.50
임원빈
4.0
영묘한 고원의 하늘과 광야, 돌, 풀, 눈, 그리고 말. 절과 제, 신앙. 민족. 윤회. 돌고 또 돈다. 말도둑, 붉은 수수밭, 황토지. 5세대 감독들의 초기작들은 둔탁할지언정 순결한 작심과 특별한 기운이 있다. 각자의 대표작들보다도.
하얀너구리
3.0
광활한 자연 풍광을 담은 와이드숏으로 기억 될 영화. 누군가가 인생 베스트로 꼽았던데 촬영을 제외 하고는 그렇게 대단한 인상은 받지 못했다. 느끼기 위해서 무엇이 더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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