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의 사형수 감방에 갇혀서도 복수할 방법을 찾고 있는 사형수로부터 전해들은 정보를 토대로 유래 없이 잔혹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려는 어느 저널리스트. 그가 조사를 진행하면 할수록 갖가지 난관에 부딪치게 되는데, 일본 범죄 집단의 급소를 향하고 있는 이 여정에서 과연 감추어진 진실이 밝혀지고 정의가 구현될까?
러브레터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첫 개봉의 감동을 재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