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부모는 무슨 일인지 소녀를 재촉한다. 당황한 표정의 소녀는 내키지 않은 발걸음을 내딛는다. 짧은 러닝 타임 안에 담긴 반전의 묘미, 자연스러운 연기가 주는 경쾌한 재미가 인상적인 작품. (대단한 단편영화제)
NEW 팝콘 붕어싸만코
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빙그레 붕어싸만코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