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부모는 무슨 일인지 소녀를 재촉한다. 당황한 표정의 소녀는 내키지 않은 발걸음을 내딛는다. 짧은 러닝 타임 안에 담긴 반전의 묘미, 자연스러운 연기가 주는 경쾌한 재미가 인상적인 작품. (대단한 단편영화제)
⟨페라리⟩ 1월 8일 대개봉!
거장 마이클 만 연출 & 아담 드라이버 주연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