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당디의 작품을 제작해 온 제작자 딥 응유엔 호앙의 감독 데뷔작. 퉁과 후옌은 하노이에 사는 젊은 커플로, 아기를 가지게 되었음을 알게 되자 낙태를 위해 필사적으로 돈을 벌러 나선다. 퉁이 불법 투계에 빠진 사이 매춘에 나선 후옌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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