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自由行
2018 · 드라마 ·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1시간 47분

중국정부에 반하는 영화를 만들고 홍콩으로 추방당한 감독. 가정을 이루고 영화를 완성한 감독은 영화제 상영을 위해 대만을 찾게 되고, 중국에 홀로 남은 모친의 대만행을 추진한다. 그렇게 중국이 아니 낯선 나라 대만에서 엄마와 딸, 그리고 그녀의 가족의 슬픈 가족여행이 시작된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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