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는 자신이 어려서 납치되어 길러졌다고 의심하게 된다. 30여년전에 딸을 잃어버린 노부부를 알게된 그녀, 자신의 합리적인 의심을 완고한 믿음으로 바꾸려 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