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지원으로 한국에 온 트럭은 전후 폐차가 된다. 트럭의 보이스 오버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이 다큐멘터리는 인간의 몸에 비유한 트럭의 기괴한 대사와 다소 그로테스크한 장면들로 김기영 감독의 독특한 스타일을 다분히 드러내고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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