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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of Key

The Gate of Desire

Lotus Gate

Circle In 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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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식
3.5
인생이 영화야, 라는 건 사실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일지도 모른다. 작품을 보는 내내 치요코가 아닌 다치바나 겐야를 생각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스스로가 좋았던 치요코보다, 치요코를 사랑했던 겐야가 더 행복한 인생을 살지 않았나 싶다. 사랑의 실체에 마주할 때에야 그게 진짜인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제목을 그냥 읽고서는 천년여우 라길래 천년을 산 구미호를 생각했지만 여기서 여우는 여배우다. 그리고 곤 사토시는 북해도 사람. - 사람은 참 별것도 아닌 일로 별것의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마음이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인생을 즐길 수 있으며, 빛을 잃지 않으면 누구나 주인공으로 살 수 있다. 사연이 없는 인생이 없듯 조연으로 끝나는 인생도 없다. - 나이를 먹는 건 누구나 공평하게 받는 유일한 벌이다. 그 시간 속에서 변치 않을 것을 가지고 있다는 건 인생을 잘 살았다는 방증이다. 하나 둘 나이를 먹으며 변하는 것이 너무나도 많았다. 음악 취향부터 음식, 적성, 이상형, 그리고 신념에 이르기까지. 변치않을 것을 꼭 간직해야겠다. + 어려서는 일본이 싫었다. 내 자신의 선택보다는 일본을 싫어하라고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가 그걸 부추겼던 것 같다. 국사와 근현대사를 배우면서 그런 생각은 더 커졌다. 하지만 나이를 하나 둘 먹으며 왜색이라고 얕잡아 볼 것들 이상으로 감탄이 나올 것들을 찾아내었다. 우라사와 나오키, 마쓰시타 고노스케, 무라카미 하루키나 미야베 미유키,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자키 하야오, 그리고 곤 사토시 까지. 잘못은 잘못으로 싫어하고 일본을 싫어하면 안되는건데 아직까진 그게 쉽지 않다. 박열의 옆엔 후미코와 후세 다츠지가 있었다. 일본 자체내에서도 우익을 비판하고 부끄러워 하는 사람들까지 '일본인'이라고 뭉뚱그려 욕할 필요는 없으니.
sayi
5.0
첫사랑의 모든 기억들이 영화로 연결되는 건. 영화가 그녀의 인생이었기 때문이다. 사랑의 기다림 끝에 만난 자기자신과 인생.
ㅈㅎ
5.0
그는 결국 치요코 그녀가 자신을 사랑하기위한 구실인듯하다. 그를 쫓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나아가 그런자신을 사랑하게되는 치요코. 그랬기에 그녀의 매순간이 영화처럼 아름다웠다.
스테디셀러
4.0
'사랑은 모든 것을 초월한다'는 걸 마지막 순간까지 느끼게 한다.
STONE
3.5
개인적이고도 통속적인 소망을 영화의 영원성에 녹여내었다.
Jay Oh
4.0
영화와 과거의 모호한 경계를 모두 관통하는 순수함 한 가닥. 당신을 사랑했기에 나를 사랑해요. A vivid portrait only possible as a movie.
김루나
5.0
온 생애를 바친 사랑의 자각몽
에치양
4.5
늘 독특하고 신선한 연출. 앞으로 보여줄 수 있는,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훨씬 많았을 명감독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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