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 모두가 그의 음악을 사랑했지만, 더 이상 연주를 할 수 없어진 순간 연인 ‘제인’과 트럼펫만이 곁에 남았다.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다, 살아보고 싶은 인생이 있다. 다시, '쳇 베이커'만의 방식으로.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새로운 인터렉티브 필름 DEMO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