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는 짝사랑하던 선배 ‘율’의 결혼식에 갔다가 얼떨결에 기념사진을 찍게 된다. 사진기사가 자리를 배치하자 점점 ‘율’과의 자리가 가까워진다. ‘율’의 옆자리에 서게 된 예리. ’찰칵’소리에 그만 ‘율’에게 입맞추고 만다. (2017년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