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지나간 자리
The Light Between Oceans
2016 · 드라마/로맨스 · 영국, 뉴질랜드, 미국, 인도, 호주
2시간 12분 · 15세

1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였던 ‘톰’(마이클 패스벤더)은 전쟁의 상처로 사람들을 피해 외딴 섬의 등대지기로 자원한다. 그곳에서 만난 ‘이자벨’(알리시아 비칸데르)에게 마음을 열고 오직 둘만의 섬에서 행복한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사랑으로 얻게 된 생명을 2번이나 잃게 되고 상심에 빠진다. 슬픔으로 가득했던 어느 날, 파도에 떠내려온 보트 안에서 남자의 시신과 울고 있는 아기를 발견하고 이를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완벽한 가정을 이룬다. 그러나 수년 후 친엄마 ‘한나’(레이첼 와이즈)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가혹한 운명에 놓인 세 사람 앞에는 뜻하지 않은 선택이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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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옵
5.0
"용서는 한 번만 하면 되지만, 원망은 매일같이 해야 돼." 이자벨과 톰의 간절함에 눈물이 나올수 밖에 없었다.
호러매냐
4.0
"등대와 마이클, 알리시아만 있으면 뭐든지 찍을 수 있어." 이 영화에서 등대보다 더 빛났던 건 배우들의 명품연기. 화면도 예쁘고 영화 속 고요함이 좋다. 원작의 피할 수 없는 클리셰만 조금 아쉬울 뿐.
영우
3.5
사랑으로 인한 희생, 용서 그리고 화합
LeA
3.0
살인으로 영웅이 되고 사랑으로 죄인이 된 한 남자의 방대한 일대기 - CGV (2017. 03. 19.)
SUN
3.0
철없는 여자와 다 큰 남자의 사랑이야기
잠소현
4.0
먹먹한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그런 파도가 지나간 자리에 남는 깊은 여운. - 그게 잘못인 줄 알면서도 저지를 수 밖에 없는 순간이 온다면... 나는 절대 그럴 리 없다고 자신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때론 간절함이 독이 되기도 하지만 그 독이 온몸에 퍼지기 전까지는 절대 놓을 수가 없는 것. - 루시 그레이스.
개구진개굴이
4.0
잔잔하고 아름다우나 너무나 슬펐던 한 편의 동화. 인물 개개인의 서사와 연기력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빛남. 휘몰아치는 감정의 회오리에 눈물이 절로.
Jung
3.5
Once You Find Love, Can You Ever Le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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