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히트

멜빈(Melvin Smiley: 마크 왈버그 분)은 전문적인 살인청부업자. 시스코(Cisco: 루 다이아몬드 필립스 분) 등 4명의 동료들과 함께 일한다. 하지만, 총탄이 터지는 현장에서 항상 제일 위험한 곳에서 애쓰는 사람은 리더인 멜빈 뿐이고 동료들은 한가하게 커피를 마시거나 잡담을 나눈다. 이들은 모두 다른 샐러리맨과 똑같이 보너스를 걱정하고, 정원을 청소하며 퇴근 후 친구들과 한잔의 술로 하루의 긴장을 푸는, 도무지 '고독한 킬러'와는 거리가 먼 킬러들이다. 특히, 멜빈은 모든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는 착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 그는 자신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에 대해서 나쁜 감정을 가지는 것을 도저히 두고 보지 못한다. 때문에 멜빈과 일하는 동료들은 물론 그의 옛 애인과 약혼자까지도 그를 이용해 먹지 못해 안달이다. 보스인 파리스(Paris: 에버리 브룩스 분)의 일감만을 처리해오던 멜빈 일당은 시스코의 주도로 '휴일에는 쉰다'라는 철칙을 깨고, 부업거리를 계획한다. 리더인 멜빈은 처음에는 제안을 거절하지만, 애인의 빚독촉과 약혼자의 성화로 할 수없이 계획에 가담한다. 그들의 한탕(BIG HIT)은 유명한 일본 사업가의 딸 게이코(Keiko Nishi: 차이나 초우 분)를 납치해 1백만달러의 몸값을 받아내는 것이다. 하지만, 일은 바로 꼬이기 시작한다. 게이코의 아버지(Jiro Nishi: 사브 시모노 분)는 이미 파산해 자살하기 일보 직전이었고, 설상가상으로 게이코는 보스 파리스의 대녀였던 것. 보스의 호출을 받은 시스코는 이 모든 일들을 멜빈에게 뒤집어 씌우고 혼자만 위기에서 빠져나온다. 한술 더떠서 '유괴범 처치 작전'의 선두에 나선다.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졸지에 쫓기는 신세가 된 멜빈은 보스와 시스코에 맞선다. 정신없는 추격전이 시작되고, 그 와중에도 멜빈과 게이코는 사랑에 빠진다. 옛 애인은 돈을 훔쳐 달아나고, 약혼녀의 못말리는 부모가 찾아오고, 비디오 가게 점원까지 연체된 비디오를 내놓으라고 닥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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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꼭 이렇게 만들어야 만 속이 시원했냐? ㅎㅎ 은근 재밌으면서 뭔가... 꼬인 이 상황을 어찌 봐야할까 했는데.. 마크의 액션은 늘 기분좋은 느낌을 품는다. ㅎ 믿고보는 배우의 액션은 늘 좋다. ㅎ 친구이며 악당인 그와 악당이며 주인공인 두 사람의 대결! 이건.. 코미디다 ㅋㅋㅋ 갑자기 로맨스가 성공적으로 끝나서 다행이다 싶다. ㅋㅋㅋ #20.9.17 (2242)
별빠
4.0
하시(Harsh)한 총알 세례, 하드(Hard)한 개그 남발, 할리웃이 스카웃한 홍콩 느와르와 ‘주성치’ 코미디, 마이너한 병맛을 연속 터트리는 언더-독(개)-히트.
Doo
3.0
뭔가 멋있는거 같은데도 또 한편으로는 어디서 웃음이 터질지 모른다.
Shon
3.5
일찍이 병맛의 세계로 나를 인도한 영화. 납치된 애가 이뻐서 미치는 줄 알았다. 나름 액션도 화끈해서 볼만했던 B급 감성의 오락물. 아, 그리고 나는 이거 비디오 빌려 보고 제때 반납했다. 연체하면 안될 거 같드라.
홍사장
3.0
추억의 홈 cgv 무비
Clara Yang
3.5
당시 헐리웃영화에서 보기 힘든 배우들의 체조선수같은 몸놀림의 액션이 신선했던 기억이 있다. 비디오대여시 절대 연체하지 말라는 교훈의 영화!
No name
3.0
이거 약간 중국 스멜이 났었는데 감독이 중궈런 이었구먼
피터정_인스타peterjung0521
4.0
블랙 코미디로도 액션으로도 이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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