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운 방황의 시기를 겪던 소녀 이브는 우연히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우정과 사랑을 나눈다. 그 시간들을 통해 자신이 정말 원하고, 잘하는 것이 음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이브. 하지만 어느 날 뜻밖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찬란했던 그 여름의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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