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가 LAPD(로스앤젤레스 경찰)가 된 조지와 한국토종시골형사 봉식(신현준)의 좌충우돌, 사건 해결을 그린 코믹 버디무비.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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