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
4인용 식탁
2003 · 공포/스릴러 · 한국
2시간 5분 · 15세

결혼을 앞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정원'. 지하철에서 어린 아이들의 죽음을 목격한 뒤로, 신혼집 식탁에는 아이들의 귀신이 자꾸만 나타난다. 악몽인지 현실인지, 그의 일상은 공포로 변해버린다. 그러던 어느날, 대로변에서 갑자기 잠들어버리는 기면증을 앓고 있는 여자 '연'을 만난다. '연'이 자신처럼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원은 그녀가 자신의 공포의 비밀을 풀어줄 것이라 직감한다. 절박한 심정으로 연에게 접근하는 정원. 지금껏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공포와 비밀을 그녀와 공유하게 된다. 그러나 '연'을 통해 자신의 과거에 얽힌 무서운 비밀을 알게 된 '정원'은 더 큰 혼란에 빠지고, 베일에 싸였던 '연'의 사연이 드러나면서 그녀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하는데.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250+갤러리
동영상
삽입곡 정보

Work A


석미인
3.0
자존심 대결 : 물은 셀프 #포스터인상비평27
Sejin Park
4.0
이 영화가 저평가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나만 그래?
다솜땅
3.5
은근 잔인하다. 생각해보면 더 무섭다. 박신양, 전지현, 유선... 과거에서 헤엄치고 현실에서 도피하고... 어디가 중심인지 찾지 못하는 그네들의 삶. 밝은 곳이, 어디인지, 방향을 잃다.
Sleep away
4.0
영화도 시간의 예술이라는 측면에서 음악과 비슷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감독들의 영화를 보다보면 씬의 감정적인 리듬같은 걸 조율해내는 솜씨에서 음악적인 재능과 흡사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때가 있다. 이수연 감독도 그 중 한명인데, 이런 좋은 재능을 가진 감독이 이렇게 오랫동안 단독작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다 그녀에겐 분명히 멋진 심리 스릴러물에 걸맞는 영화적 리듬을 만들어낼 능력이 있다
idaein
2.5
납득이 되는 불친절함과 납득이 안되는 불친절함이 있는데 이 영화는 후자에 가깝다.
커츠대령
4.0
정말 과소평가된 영화.
미남주인
4.0
"경험했기 때문에 믿는 게 아니다. 사람들은 감당할 수 있을 때만 믿는다." 대체 왜 저평가 되는지 난 모르겠음. 진부하지 않아서 좋았다. 전지현의 연기력이 재조명되기 전에도 충분히 훌륭한 배우였다는 걸 알게 된 영화.
인생은 영화와 같다
4.0
한국형 미스터리 스릴러의 한 획을 그을 작품!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