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운하와 미로처럼 얽힌 베니스의 뒷골목을 배경으로 여섯 꼬마들의 꿈과 우정이야기를 그린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