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구소련 벨라루스의 서쪽 국경 마을을 지나던 기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일어난다. 사람들은 철도 노동자인 수셰냐가 꾸몄다고 여기고, 게릴라들에게까지 소문이 퍼져 나간다. 그를 반역자라고 생각한 게릴라들은 슈셰냐를 끌고 숲으로 들어가는데. 민중의 삶과 도덕적 오해의 드라마를 통해 묵직한 여운을 전하는 작품.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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