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스
Sleepers
1996 · 범죄/드라마 · 미국
2시간 27분 · 청불

갱단이 판을 치는 뉴욕의 뒷골목 헬스키친. 로렌조, 마이클, 존, 토미 등 네 명의 소년들이 우정을 나누며 지내고 있다. 어느날, 핫도그 가판대를 털려는 장난스런 계획이 사람을 죽일 뻔한 사고로 커지자, 그들은 소년원에 수감된다. 소년원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숀 녹스를 비롯한 네 명의 간수들이 주기적으로 자행하는 고문과 성폭력 뿐이다. 고통과 수치심 속에서 14년의 세월이 흐르고, 어느 누구도 소년원에서의 충격을 잊지 못한 채 청년이 된다. 갱스터가 된 존과 토미는 우연히 악랄했던 간수 숀 녹스와 마주치고 방아쇠를 당기면서부터 간수들에 대한 복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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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
2.5
강렬한 트라우마와 시시한 법정영화
다솜땅
4.0
모든 억압으로, 과거의 악몽같은 기억의 복수로부터 벗어나자. 네친구의 찐 우정이 돋보였지만, 신부의 사사로운 '정의'가 있었지만, 그들은 좋은 사람들이었을까? 특별한 그들의 이야기 #22.4.18 (460)
전현우
4.5
훗날 떡잎이 될성부른 나무가 되냐 안되냐를 결정 짓는 것은 종자의 우월함이 아닌 안착할 땅의 비옥함의 정도라는 것을 슬리퍼스 아이들이 알았으면
오경문
3.5
그렇게 영원할 줄 알았던 어린 시절은 처참하게 무너졌다.
괴무리
3.5
나쁜 놈들 위에 더 나쁜 놈들
담시노
4.0
슬리퍼스를 제목만 보고 봤다고 생각했다. 봤어도 까맣게 잊어버렸고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이제라도 본 것은 잊었던 영화 감성이 잠시 살아나서 고마웠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 배우들의 젊은 날을 다시 보는 것도 영화가 전해주는 선물이다. 좀비랜드에서 빌 머레이 자택에 상영관을 설치해서 과거에 살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다. 과거 회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영화로 슬리퍼스를 추천한다 쓸어 올리는 머리가 멋진 케빈 베이컨, 절정의 연기를 보여주는 로버트 드 니로와 더스틴 호프만 그리고 굿윌 헌팅의 미니 드라이버가 여기서도 한껏 매력과 연기력을 과시해 주었다. 기억해 두고 싶을 만큼 멋진 장면과 치밀한 구성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액션 없는 긴박감과 감동이 넘쳐난다. 오랜만에 가슴 울리는 영화를 만났다. 참 좋다.
주+혜
4.0
사법적 정의에 기댈 수 없고, 신의 역사를 바랄 수 없다면, 인간의 최선을 다할 수밖에.
ㄱ강현우
3.5
진정한 복수 220505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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