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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고교동창생 지영과 가보. 학창시절 틈만 나면 여학생 골탕 먹이고, 화학시간 흰쥐잡아 도박하던 그들도 졸업을 아파두고 미래의 설계에 들떠있다. 국영은 홀어머니를 도와 호텔 화장실 청소원으로 취직하고,가보는 음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못하고 급기야 가출을 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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