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THE FRONT
1976 · 드라마/코미디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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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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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프린스(우디 앨런 분)는 식당 계산원이다. 온갖 가게에 외상을 달아놓고 라디오 경마나 하는 게 고작인 하워드의 단조로운 일상에 친구인 유명 작가가 찾아오면서 큰 변화가 생긴다. 하워드의 어릴 때 친구인 알프레드(마이클 머피 분)는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된 이후 활동을 못 하게 된 한때 잘나가던 TV 작가. 정부의 압력으로 활동을 못 하게 되자 알프레드는 하워드에게 이름을 빌려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싶 다는 의사를 밝힌다. 작품료의 10%를 주겠다는 알프레드의 말에 솔깃해진 하워드는 그때부터 알프레 드의 작품을 자기 작품인 것처럼 가장한 채 방송국에 드나든다. 알프레드의 작품들이 하나, 둘 인기를 거두면서 하워드는 점점 유명세를 타고 방송국 여직원과 사귀는 가 하면 돈을 챙기는 재미에 블랙리스트에 오른 다른 작가들의 작품까지 자기가 쓴 것처럼 가장해 돈 을 벌어나간다. 하지만 하워드도 위원회를 의심을 피할 수는 없는 법. 위원회는 하워드의 사상성을 의심해 하워드를 미행하고, 하워드가 블랙리스트에 오른 작가들과 친하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하워드를 청문회에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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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ng Ju Kim
4.0
뼈아픈 시절 자신들의 경험을 코미디로 제작하고 연기한 이 사람들 진정한 승자다. 제로 모스텔 조연상 받고도 남을 연기인데 ㅠ 그해 누가 받았는지 꼭 찾아서 비교해 볼테닷
sesemari
4.0
무대가 없는 예술가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당시 검열문제 뿐만 아니라 예술에 대한/ 미학적인 접근이 흥미로운 영화이다. 스스로 자위하기 위해 작품을 쓰는 작가는 없다. 예술가란 작자들은 (좋게 말하면) 사회와 소통하고 싶어하는 외톨이이며, (어쩌면 결국엔) 자신의 재능에 대한 인정을 갈구하는 정신병자들이다. 결국 자살을 선택해야 했던 코미디 배우와, 비현실적인 "엿 드세요" 결말은 사회가 강조하는 도덕을 벗어난 예술로서의 예술을 향한 극단적인 외침이다.
보정
4.5
매카시즘 광풍이 불던 미국 현실은 영화 보다 더 잔혹했을지 모른다. 영화보다 더 촌극의 현장이었을지도... 여전히 빨갱이라는 단어를 통해 사상검증을 하려드는 한국 현실에선 씁쓸함이 현재 진행형.
조규식
3.5
뒤늦게서야 말할수 있게 된 그들의, 억울하게 날려버린 세월을 위하여 바치는 차분하지만 수다스러운 헌사.
조슈아
3.5
매카시즘의 여파로 블랙리스트에 오른 작가 알프레드 밀러는 식당 종업원인 친구 하워드 프린스에게 작가 행세를 해달라고 부탁한다. 알프레드가 쓴 글을 하워드가 받아 작가 행세를 하는 가운데, 매카시즘의 위협은 그에게도 다가온다. 매카시즘이 지나간지 20년 정도 지난 시점에서 나온 '더 프론트'는 먼 훗날의 '트럼보'처럼 대놓고 실명을 거론하지는 못했지만, 외부의 압박에 휘둘리던 주인공의 마지막 용기는 분명히 보여준다. 작중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가 반미활동조사위원회의 앞잡이가 된 헤키 브라운은 엘리아 카잔 같은 사람이 생각나네. (카잔은 오스카 공로상도 받고 오래 살았지만)
정재헌
3.5
이념 갈등과 매카시즘 속에서 잊혀져 갔던 그들에 대하여.
투리
4.0
50년대 매카시즘을 유머러스하게 비판할 수 있는 현재 살아있는 유일한 영화감독 겸 작가와 실제 블랙리스트 배우들이 결합한 맞춤형 풍자물.
신동림
5.0
기다리던 통쾌함은 없었다. 흉측한 거인이 세상에 돌아다니는데 어쩌겠는가? 그저 욕이나 해주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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