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와 땡칠이 2 - 소림사 가다

영구와 땡칠이 소림사 가다
1989 · 액션/코미디/가족 · 한국
1시간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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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2.7(1,9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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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가 주연하고 코미디 작가 장덕균이 각본을 쓴 아동 영화 <영구와 땡칠이> 시리즈 제2탄. 평화로운 마을에 영구, 땡칠이 그리고 어머니가 살고 있는데 어느날 마녀가 나타나 영구 집안의 가보인 보검집을 훔쳐간다. 이에 마녀에게 복수를 하고 보검집을 찾기 위해 중국의 소림사를 찾아간다. 온갖 고생과 위험을 무릅 쓴 영구 일행은 거지 스님의 도움으로 소림사에 도착하고 한편 영구 부모님은 마녀에게 잡혀 마을은 쑥밭이 된다. 소림사에서 1000년 동안 ??? 물항아리에 잠자는 보검을 갖고 고향으로 돌아와 마녀를 물리치고 어머니와 아버지를 구하고 보검집도 다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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