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레이에 사는 젊은이 클라우디오 카발레로는 음악 공연 기획자가 되고 싶어 하나, 마음대로 순탄하게 일이 돌아가지 않는다. 그의 가장 큰 소망은 U2같은 유명 록 밴드를 멕시코에 초청하여 대형 공연을 여는 것. 2006년 멕시코 아리엘 어워드에서 5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호평 받은 작품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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