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자를 정복의 대상으로 여기는 상하이 최고의 플레이보이 '셰이판'(장동건). 돈과 권력을 모두 소유한 상하이 최고의 여성 ‘모지에위’(장백지). 그녀는 ‘셰이판’에게 자신과의 하룻밤을 걸고 ‘베이베이’를 탐해줄 것을 제안하지만, 그는 자선사업에만 전념해온 정숙한 미망인 '뚜펀위'(장쯔이)를 새로운 목표로 삼는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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