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엘렌포우의 소설을 영화화한 현재와 과거가 마주치는 공포 영화. 19세기의 고성에서 의문의 가면 무도회가 벌어지고 사진 기자 레베카는 이를 취재코져 몰래 잠입하고, 우연히 마주친 옛 애인과의 조우가 심상치 않을때 절대의 비명과 함께 성 안에선 참혹한 살인 축제가 벌어진다.
번아트 페스티벌
패션, 미디어아트, 음악을 한 공간에서 즐겨보세요!
번아트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