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잃은 하청업자(가필드)가 자신의 집에서 9살의 아들과 노모와 함께 쫓겨나게 되자, 욕심 많고 부동산 업자(섀넌) 밑에서 도제가 되어 일을 배우게 되면서 양심을 선택하느냐 아니면 아들과 노모를 위해 양심을 파느냐에 갈림길에 서게 된다는 이야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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