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은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조송에게 밥을 얻어먹는데, 구병에게 밥 한 끼 대접한 조송은 구병을 자꾸 아들이라 부른다. 구병은 자신을 자꾸 아들이라 부르는 조송이 이해가 안 된다. [2012년 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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