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가 치는 바다, 아이를 삼킨 빅 피쉬를 찾아 위태로운 조각배의 노를 젓는 요나. 평온해진 바다에서 빅 피쉬를 만나 스스로 빅 피쉬의 뱃속으로 뛰어든다. [제13회 인디애니페스트]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