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렬이는 프랑스영화가 너무 좋아 방에서 17년째 프랑스영화만 보다가 프랑스인이 됐다. 방에서 나오지 않는 아들을 걱정하는 부모님 박근혜와 박정희는 프랑스인 의사 프랑소와 트뤼포를 부른다.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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