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정원으로 가는 길
The Way to Shadow Garden
1954 · 미국
10분 · 전체

자발적으로 맹인이 된 젊은이는 무시무시한 방을 떠나서 그림자 정원의 훨씬 더 무서운 아름다움 속으로 걸어들어간다. 이 작품은 고통스럽고 밀실공포증을 일으키는 세계를 창조하였다. 고통받는 젊은이에 대한 격렬한 묘사에서 놀라운 천재성의 순간을 발견하게 된다. 이 작품은 브래키지 이전의 미국 아방가르드 영화에서 지배적이었던 싸이코 드라마 형식을 가져와서 서정적 형태로 변형시켰다. 1954년에 만든 브래키지 자신의 싸이코드라마의 결말처럼 이 작품은 다른 세계를 방문한 인간의 아름다운 시각을 보여준다. 이 작품의 도입부에서 빛나는 영역은 의식의 영역이다. 꿈 혹은 환각 속의 사후세계에서 본 것은 마음에 속하면 마음의 영사막의 빛나는 영역에서 본 것들이다. 다양한 아카이브 푸티지들에 의해서 자신의 의식의 영사막을 보는 몽상가와 영화의 영사막에 그림자가 투사될 때 영화 관객이 보는 것 사이에 구분과 대조가 이루어지게 된다.(R. 브루스 엘더) [제 12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위나
3.5
길은 만들어질 때까지 찾아요 빛은 결국 어두워지지만 그림자의 세상에서는 어둠도 빛이 돼요 환한 밤과 어두운 낮이 눈부시도록 아름답고 두려울 거예요 제목이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배우의 연기가 웃겨서 집중하기가 힘들었어요
Indigo Jay
3.5
<The Way to Shadow Garden> 11:08 https://youtu.be/kVGA8b7UnPw
공태건
2.5
‘도구’를 파괴했을 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세상.
영화에 재미는 필수
2.5
화면 네거티브 될 때의 쇼킹함은 인상적. 일단 이런 영화를 어떻게 봐야할지 아직도 모르겠어서 걱정이다.
광혁
3.0
비트박스 장인의 사운드. 가장 극단적인 시각적 역전.
Müde..
3.5
이미 무너져버린 정신세계에 눈을 찢어 버리고 싶었고 찢었고 흑과 백이 명확히 구분된 세상을 만났다. 모든 것을 보려고 애쓰는 것보다, 적당히 보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것도 알 수 없는 하나의 실험일 뿐이다
프쉬케의 밤
2.5
빛과 어둠이 역전될 때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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