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신처럼 군림하던 시대, 이집트 왕국에서 형제로 자란 ‘모세’와 ‘람세스’. 생지옥 같은 노예들의 삶에 분노하게 된 모세는 스스로 신이라 믿는 제국의 왕 람세스와 정면으로 맞서게 되고, 결국 자신이 400년간 억압받던 노예들을 이끌 운명임을 깨닫게 된 모세는 자유를 찾기 위해 이집트 탈출을 결심하는데...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진행중
마비노기 · AD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진행중
마비노기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