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루비의 멋지고 아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낯선 사람의 사고사를 목격한 루비의 삶이 예기치 않게 전개된다. 능란한 유머와 섬세한 묘사로 작품은 약속들과 내일의 허무함을 환기하는 도시의 삶을 연결하는 고리들을 조명한다. [17회 SICAF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