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유명 가수였던 세르히오 라모스. 이제는 택시를 몰며 여전히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그의 인생은 바닥을 친 모습이다. 하지만 그에게도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기회가 오는데…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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