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로 떠나기 전, 마지막 여름. 좀처럼 어울리지 못하는 아버지와 딸이 듀오로 그룹을 결성해 음악활동을 시작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