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후반 필리핀, 반체제 공산주의자들을 토벌하기 위해 조직한 민병대는 마을을 공포에 몰아넣었다. 혼란 속에서 아내를 잃은 휴고는 실종에 관한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다. 역사상 가장 암울했던 시절 한 편의 러브스토리가 시작된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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