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영화 배우이자 댄서인 토니 헌터는 자신이 한물갔다고 느낀다. 현장을 찾은 기자들도 자신보다는 여배우에게 더 관심을 쏟는다. 그러던 중 오랜 친구인 릴리와 레스터가 브로드웨이 연극 한편을 제안해 오고 그는 동참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여기에 거물 제작자인 제프리 코르도바가 합류하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선회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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