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웨곤
The Band Wagon
1953 · 코미디/뮤지컬/로맨스 · 미국
1시간 52분 · 전체

유명 영화 배우이자 댄서인 토니 헌터는 자신이 한물갔다고 느낀다. 현장을 찾은 기자들도 자신보다는 여배우에게 더 관심을 쏟는다. 그러던 중 오랜 친구인 릴리와 레스터가 브로드웨이 연극 한편을 제안해 오고 그는 동참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여기에 거물 제작자인 제프리 코르도바가 합류하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선회한다.

유명 영화 배우이자 댄서인 토니 헌터는 자신이 한물갔다고 느낀다. 현장을 찾은 기자들도 자신보다는 여배우에게 더 관심을 쏟는다. 그러던 중 오랜 친구인 릴리와 레스터가 브로드웨이 연극 한편을 제안해 오고 그는 동참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여기에 거물 제작자인 제프리 코르도바가 합류하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선회한다.
Pars Ignari
4.5
혼을 갈아넣은 쇼, 무대 예술에 바치는 진솔한 헌사
Cinephile
4.5
유럽의 진지한 연극이 아니라도 뮤지컬에 대한 미국의 상당한 자신감과 애착은 그에 못지 않음을 열변하며, 영화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장르의 모든 연출 역량을 쏟아붓는다. 특히 마이클 잭슨의 '스무스 크리미널'에 큰 영향을 준 극중극의 마지막 넘버는 명성 값을 한다.
dilettante
4.0
프레드 아스테어는 세상이 오직 리듬과 품위로 이루어졌다고 믿게 만든다
Indigo Jay
4.5
하나의 뮤지컬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백 스테이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Techni Color를 사용해서 색감이 우수하다. 영화 속 뮤지컬에서 누아르 시퀀스 'Girl Hunt'가 압권. 진저 로저스가 아닌 시드 샤리스와 프레드 아스테어의 앙상블 연기와 댄스도 좋았다. * 2013년 영상자료원에서 '7월 프로그래머의 초이스'로 선택되어 35mm로 상영되기 전 하버드 필름 아카이브 Haden Guest 원장이 작품 설명을 했다. * 2013.7.29 영자원에서 첫 관람, 2017.4.7 영자원 '화룡음정: 노래하고 춤추고 사랑하라!' 특별전에서 재감상 * http://blog.naver.com/cooljay7/10173265537
Ordet
5.0
뮤지컬을 넘어서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한 시대를 풍미한 프레드 아스테어에 대한 헌사. 'That's entertainment'가 이 영화의 메시지를 압축하고 있다. 영화의 후반부에 등장하는 대단히 경이적이고 압도적인 'Girl Hunt' 시퀀스만으로도 걸작이다. 그 시퀀스 하나만으로 <라라랜드>와 바꾸고 싶지 않다.
권태성
4.5
잊지마, 세상은 무대고 무대는 즐거운 거야!
한태연
5.0
쇼가 계속되는 한 관객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제1원칙을 잊지 않겠다는 할리우드의 선언문 같은 영화 'Dancing in the Dark'와 'The Girl Hunt Ballet' 장면은 내가 본 영화 속 가장 아름다운 장면들 중 하나이다
영화 속의 풍경
4.5
노래와 춤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될때는 거의 필연적으로 성공/실패에 집착하게 되지만 노래와 춤이 목적 그 자체가 될때는 일상에서 구두닦는 일 조차 정말 재밌는 오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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